사회주의 강령을 토론하자!
강령 논의의 활성화로 사회주의 정당 건설의 사상적 토대를 형성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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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멸을 말하는 생태학(The ecology of Destruction)
존 벨라미 포스터 (「먼슬리 리뷰」 편집자)
이 글은 포스터가 편집자로 있는 “먼슬리 리뷰” 2007년 2월호에 실렸다. 포스터는 최근 맑스주의적 관점의 생태론에 대해 진전된 성과물들을 생산하고 있는데, 독자들이 그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번역 게재한다.
본문은 「http://www.monthlyreview.org/0207jbf.htm」에서 확인할 수 있다.
나는 질로 폰테코르보의 1969년 영화 ‘Burn!’을1) 언급하는 것으로 여기서 내가 ’파멸을 말하는 생태학‘이라고 부르는 것에 관한 나의 분석을 시작하고자 한다. 폰테코르보의 웅장한 영화는 우리가 사는 시대를 염두에 둔 정치적, 생태적 비유로 볼 수 있다. 이 영화에서는 19세기 초반 ’Burn’이라 불리는 상상 속에 존재하는 카리브 해의 한 섬을 배경으로 설정하였다. ‘Burn’은 세계 경제 안에서 환금작물인 설탕 수출에 의지하며 설탕 생산 단작을 하는 포르투갈 지배 하의 노예 섬이다. 오프닝 신은 우리에게 처음에 포르투갈 식민지배자들이 토착민들을 정복할 수 있었던 유일한 방법이, 섬 전체에 불을 놓아 이곳의 모든 사람들을 죽이고 나서 그 이후에 노예들이 새로 경작된 사탕수수를 베기 위해 아프리카에서 수입되었다는 사실에서, 섬이 그 이름을 얻었다는 정보를 알게 해준다. 전체글 보기 » »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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